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악보 1도 못 읽는 48세 아줌마 2년만에 지휘자된 코스와 비법

새로쓰는 내 인생

악보 1도 못 읽는 48세 아줌마가 2년만에 지휘자가 된 코스와 비법이 담겨 있는 책입니다. 음악을 좋아하고 즐기지만, 다소 부족한 갈증을 느끼시는 분들을 위해, 음악을 더 공부할 수 있는 자세한 방법과 코스를 소개해 놓았습니다. 또한 일반 공부와 다른 음악학과들만의 생리와, 실기를 공부하면서 부딪혔던 여러 문제 그리고 그에 대한 나름의 해결 방법을 찾아 가는 여정을 보실 수 있습니다. 음악은 어렵고, 힘들다는 막연한 편견들을 깨치는 필자의 좌충우돌 분투기를 보시면, 음악에 대한 한없는 친근함과 소박함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. 지휘자가 되고, 진짜 지휘자가 되어 가는 성장의 모습은 우리 모두의 인생스토리라고 생각합니다. (이런 분께 추천 드립니다.) 1. 노래를 잘 부르고 싶다...
악보 1도 못 읽는 48세 아줌마가 2년만에 지휘자가 된 코스와 비법이 담겨 있는 책입니다.

음악을 좋아하고 즐기지만, 다소 부족한 갈증을 느끼시는 분들을 위해, 음악을 더 공부할 수 있는 자세한 방법과 코스를 소개해 놓았습니다.
또한 일반 공부와 다른 음악학과들만의 생리와, 실기를 공부하면서 부딪혔던 여러 문제 그리고 그에 대한 나름의 해결 방법을 찾아 가는 여정을 보실 수 있습니다.
음악은 어렵고, 힘들다는 막연한 편견들을 깨치는 필자의 좌충우돌 분투기를 보시면, 음악에 대한 한없는 친근함과 소박함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.
지휘자가 되고, 진짜 지휘자가 되어 가는 성장의 모습은 우리 모두의 인생스토리라고 생각합니다.

(이런 분께 추천 드립니다.)

1. 노래를 잘 부르고 싶다.
2. 음악을 더 공부해 보고 싶다.
3.비전공자인데 지휘나 반주를 교회나 단체에서 해야한다.
4. 2년제나 3년제졸업 후, 욕심이 생겨 4년제 음대 졸업 학위를 받고 싶다.
5. 음악 대학 졸업장을 따고 싶다.

필자의 책에서을 그 해답을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.




안녕하세요?
악보1도 못 읽는 48세 아줌마 2년만에 지휘자된 코스와 비법 저자 김송인입니다.

우연한 기회에 음악공부를 시작해서, 현재 K성당 지휘자로 소임을 맡고 있고, 부족한 공부를 더 하려고, 대학원 성악과에 입학한 대학원생이기도 합니다.노래를 부르는 것을 즐길 뿐이였지, 음악에 대해서는 1도 모르는 평범한 아줌마였습니다.
그런데 음악의 이론과 실기를 해 나가면서, 음악도 할 만한 것이구나를 알게 되었습니다. 그동안 어렵다고만 생각하고, 알려고 안했을 뿐이었더라구요.
음악은 악기든 내 소리든 대중앞에 서야하는 장르라서, 자신을 많이 갈고 닦는 작업이더라구요. 덕분에 저는 참 많이 성장했습니다. 변화를 두려워 했지만 받아들였고, 그런 과정 속에서 교양은 자연스레 철철히 쌓였고, 철학적인 깊은 사고를 하게끔도 되었습니다.
음악은 이성이고, 철학이고, 그리고 마지막으로 감성이더라구요. 이것이 어우려져 감동과 아름다움을 만들어 낼 수 있더라구요.

제 책 속에 음악으로 가는 어렵지 않은 길들을 제시해 드렸으니, 많이 참고 하셔서
음악의 진가를 맛 보시길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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